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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4.09.06 08: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신기하다..우리 부모님 세대는 저런 상황이면 우리한테 더 열심히 하라고 할텐데 이젠 상황 반전이 돼도 이렇게 됐네ㅋㅋㅋㅋ 요즘 부모들은 우리 애 자존심 지키고, 기 살려주려고 교권 침해를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교실 에어컨 좀 늦게 틀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 아 진짜 당장 교사 때려쳐도 납득.
[삶] "수업중 어려운 수학문제 풀지 마세요, 우리아이 열등감 느껴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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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문제
아이
수업
수학문제
열등감
학부모가 된 82년생 김지영들. 머릿속에 피해의식만 가득 차 있음. 지들이 약자로 당하는 삶인 줄 앎. 실제로는 다니는 곳마다 갑질로 초토화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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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멍청한 애들도 먹고 살만해지니 멍청한게 부끄러운게 아니게 됫음. 멍청한것들이 열등감도 ㅇ닚고 자신만만해지니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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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09.06 14:04
베플
정말 요즘 부모들 저래? 난 이렇게 기사 뜨는거 보고도 믿기지 않아 저런 개념으로 어떻게 애를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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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tpitsqr19
24.09.09 10:58
귀한자식 집구석에서 니가 키워라 내돌려서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지말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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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fmxpfm
24.09.09 10:47
차라리 학교를 보내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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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4.09.06 15:51
이렇게 할거면 학교 보내지마라 그냥 집에서 직접 교육시키던가 요즘 부모들은 진짜 적당히란 거를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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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4.09.06 15:46
요즘 교권이 아주 바닥을 뚫고 지하까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 선생님분들 너무 고생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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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4.09.06 15:42
이런 것까지 들어줘야한다고? 교사분들 진짜 힘드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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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exUg333
24.09.06 14:45
아니 뭐 요즘은 툭하면 신고하고 아동 학대래... 요즘 나라가 꼴이 왜이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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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4.09.06 14:31
저 정도로 자기 새끼가 안타까우면 그냥 품에 꼭 안고 홈스쿨링 하세요 자존감 팍팍 심어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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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09.06 14:04
정말 요즘 부모들 저래? 난 이렇게 기사 뜨는거 보고도 믿기지 않아 저런 개념으로 어떻게 애를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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