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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e1004
24.09.06 12:51
멍청한 애들도 먹고 살만해지니 멍청한게 부끄러운게 아니게 됫음. 멍청한것들이 열등감도 ㅇ닚고 자신만만해지니 답이 없다
[삶] "수업중 어려운 수학문제 풀지 마세요, 우리아이 열등감 느껴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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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신기하다..우리 부모님 세대는 저런 상황이면 우리한테 더 열심히 하라고 할텐데 이젠 상황 반전이 돼도 이렇게 됐네ㅋㅋㅋㅋ 요즘 부모들은 우리 애 자존심 지키고, 기 살려주려고 교권 침해를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교실 에어컨 좀 늦게 틀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 아 진짜 당장 교사 때려쳐도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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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된 82년생 김지영들. 머릿속에 피해의식만 가득 차 있음. 지들이 약자로 당하는 삶인 줄 앎. 실제로는 다니는 곳마다 갑질로 초토화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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