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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이구아나뿔
24.08.30 10:57
손님 없는 지인 가게에 와서 저래도 욕먹을 일 아니냐? 막 타임에 사람 없으면 전혀 피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저 뻔뻔함 심지어 사장님에게 양해도 구하지도 사과도 없이 그냥 갔네? 저러니 폐 안 끼치려 애쓰는 엄마들까지 싸잡아 욕을 먹지 이래서 노키즈존이 생기는건데 저런 부모들이 노키즈존 생기는 거에 불만 제일 많지 또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지....ㅉㅉ
"여기서 놀아" 남의 매장 안에서 돗자리 깐 엄마들…"이런 경험 처음" 점주 푸념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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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근본빌라
24.08.30 16:38
내 새끼 위해 어디든 펼쳐줄 돗자리 들고 다니는 정성... 자식 사랑만큼은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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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4.08.30 15:55
와 진짜 신박하다... 어째 매번 이런 어이없는 신박함이 갱신이 되는 거지?? 다들 뭐 어디서 강의듣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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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4.08.30 15:51
사장님 그냥 노키즈존 하세요. 이런 일 당하고 스트레스받고 홧병날 바에 매출은 좀 줄어들 지언정 정신 건강은 쾌적~ 한게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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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4.08.30 15:47
이러니까 점점 노키즈존이 늘어나는 수밖에 없는거지 이런 사람들 때문에 애들 데리고 갈데가 없다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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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4.08.30 14:58
아무 대응도 못한 점주도 안타깝다.. 뭐라 하면 또 동네 장사 못하게 하겠다고 ㅈㄹㅈㄹ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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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
24.08.30 14:42
왜 노키즈 존이 늘어날수 밖에 없는지 잘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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