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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놀아" 남의 매장 안에서 돗자리 깐 엄마들…"이런 경험 처음" 점주 푸념 : 네이트 뉴스
네이트 뉴스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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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화가난다
이구아나뿔
24.08.30 10:57
손님 없는 지인 가게에 와서 저래도 욕먹을 일 아니냐? 막 타임에 사람 없으면 전혀 피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저 뻔뻔함 심지어 사장님에게 양해도 구하지도 사과도 없이 그냥 갔네? 저러니 폐 안 끼치려 애쓰는 엄마들까지 싸잡아 욕을 먹지 이래서 노키즈존이 생기는건데 저런 부모들이 노키즈존 생기는 거에 불만 제일 많지 또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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