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데 계속 고집한다고? 여태 뭐 제대로 된 대책도 없이 환자들만 고통 받는데 어쩔려고 저런다니 이렇게 강경하기만한 정부 보며 의협이며 전공의들도 당황은 할듯 ㅉㅉ 이젠 진짜 걱정을 넘어서 무서워질라 그래

그럼 지금까지했는데 그만두냐? 의새들이 이렇게 이기적일줄은 몰랐다 지금 안하면 도대체 언제하냐 문재인때도 300명 증원하려다 포기했잖아 또 다시 포기하라는건지...

증원 한다고 환자 버리고 파업하는 의사들이 문제 아냐? 의술을 권력으로 쓰잖아. 30년 넘게 증원 못한게 더 충격이던데.

이건 고집아니면 어캐돌아가는지 모르는거야... 뭐가뭔지 아직 모름??각하??

범국민운동 제안합니다. 용산을 둘러싸서 더이상 출근을 못하도록 국민모두가 집회에 참여해 주십시오. 더이상 극악 무도하고 무능한 매국정권을 그냥 두어서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살인자 ㄴㄴ 살인자정권

오늘도 병원 정기점진을 다녀왔다… 코로나로 수술이 힘겨웠던 시기보다 병원 상황은 더 어려워보이는건 나만의 느낌일까, 가까운 가족중에 환자가 있다면 한번은 재고려해보실까요, 그져 환자입장으로 국민입장으로 이 상황이 답답하기만하다.

확실한 건 대통령이 2000명 증원 결정했다는 거네

전공의 90%가 관두었고 전문의도 그만두는 판인데...ㄷㄷㄷ

이번 추석 이후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나?ㅡㅡ

이젠 의사도 부족하니 대형 병원은 오지말라고 응급실비도 올린다며? 언제까지 막갈 작정이야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는 의료 체계를 이렇게 망가뜨려 놓고 계속 고집한다고?

아니 난 이렇게 대책 1도 없이 질러놓고 심지어 이렇게 오래 갈줄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