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b23.03.20 10:14

자신에게 친절했다고 느낀 미용실 사장에게 100차례 넘게 연락하고 스토킹한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해요 진짜 소름돋는다..162번이나 연락하는 집착이 너무 무서움..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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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23.03.20 14:31
베플얼굴 마주보고 웃어주면 다 자기 좋아하는 거냐고;;;
msHYmpy9823.03.20 16:03
찌질의극치다 ㅋㅋㅋㅋ
마이멜로디23.03.20 1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진상 부리는 게 나아ㅠ 저런 미저리 겪을 바엔
kitten1123.03.20 15:26
자영업 하는데 남자 손님들이 이런식으로 구는 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말투도 사무적으로 바꾸고 웃지도 않으니까 좀 나아졌다는 분 글 생각나네
honollulu23.03.20 15:18
그 미소를 본인에게만 한다는 착각하지마세요^^
이구아나뿔23.03.20 15:04
서비스직 종사하는 분들은 심심치않게 겪으신다죠 극한이다..
skek102023.03.20 14:59
연락 안 받으니까 욕설메세짘ㅋㅋㅋㅋㅋㅋ애휴 그릇 크기가 보인다 보여
Keeouly9723.03.20 14:49
마음대로 친절하게 대하지도 못 하겠네
장안문지기23.03.20 14:39
아 소름끼침.;;
김두부23.03.20 14:31
얼굴 마주보고 웃어주면 다 자기 좋아하는 거냐고;;;
근본빌라23.03.20 14:24
싫다고 분명 했을텐데 16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