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신체는 44세, 60세 이때 급격하게 늙는다고 합니다
(사바사 케바케 무조건 있음........)
40대 중반에 급격한 변화를 보이는 건 심혈관 질환, 카페인/알콜/지방질 대사 능력 쪽이고
60대에 급격한 변화를 보인 건 면역 조절, 탄수화물 대사, 신장 기능 쪽이라네요
피부나 근육 노화는 두 시기 모두 큰 변화가 있고요............ㅠ
조금씩 늙는다기보다 어느 순간 갑자기 훅 노화가 느껴진다는 그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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