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조기 귀국까지 해가며 협회 반박기사 낸거 봤는데
그래 뻔히 예상했었고 조목조목 반박하며 입장 표명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손흥민 김연아 끌고와서 비아냥거리는건 너무 밑바닥 드러내는거 아님?
심지어 누가 봐도 그 급이 맞는 선수인데 자기들 종목을 그냥 스스로 후려치시네
무엇보다도 난 그냥 이렇게 언론플레이로 논점 흐리며
이슈 쫌 되다가 뭐 달라지는 거 없이 흐지부지 끝날 거 같아 더 걱정된다
손홍민 김연아 공통점은 협회도음 일절없고 부모님 의 지원과 선수본인 피나는 노력으로 성장시켜 월드크레스로 만들었는데 안세영이 말하고 싶은게 선수본인들 피나는 땀과노력으로 메달 땃는데 그걸 협혀서 밥수저만 얻어 메달 상금 또각종 후원등을 협회 공으로 생각하고 가저간다는거죠
안세영은 평소 진료를 받던 서울 송파구의 한 한의원 원장에게 진료를 받겠단 의사를 피력했다. 협회는 한의사를 파리 현지에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해당 한의사와 접촉해 출국 일정을 논의했다.
본인이 원한 병원에서 오진을 받고, 본인이 원하는 의사 불러줬고,본인이 원하는 의사에게 치료 받았는데 뭐가 문제임? 그리고 논점은 안세영의 발언 " 협회가 나의 부상관리에 신경써주지 않았다 " 이건데 비즈니스니 이코노미니 논점 흐리는건 당신들이고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