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도 정해진 돈으로 여러 선수를 케어해 줘야 하는데 안세영이 잘 하긴 하지만 몰빵으로 해 줬다가 안세영이 금메달 못 따고 딴 선수가 메달 따고는 메달권인 특정 선수에게만 지원이 몰빵 됐다고 했어봐라. 그럼 또 협회가 유명선수만 차등지원 했다고 난리를 치겠지. 양궁 정의선 같이 빵빵한 스폰 가능한 회장이 협회장 맡고 있는거랑 비교를 하면 안 되지. 메달권 아닌 선수들도 컨디션 관리를 위해서 비지니스 타고 싶고 개인의사 붙여서 관리 받고 싶은 것은 똑같은 마음일텐데. 안세영이 경솔했다고 본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