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이랑 결혼한대서 아이고... 승기야..... 그래도 행복해라....
딱 이 정도 반응 이상은 안 보였는데.. 요즘 결혼 앞두고 너무 행복해서 그러는 건지
자기 결혼 안 좋게 보는 여론을 의식해서 기싸움 하는 건지....
뭔 인터뷰 때마다 이다인을 언급하니까...
그냥 조용히 결혼하고 축하 받으면 될 걸 왜 이렇게 자꾸 언급하고 끌어올리고 그러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본인한테 득 하나 없는 행동 같은데.... 심지어 이다인한테도..
본인 인생이고, 본인이 선택한 배우자니까 그 이상은 제 3자가 뭐라고 하는 것도 이상한데
경제사범 딸이랑 결혼하는 걸 마치 인정이라도 받으려는 것처럼 구니까 점점 피로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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