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도 8년차에 관둠 교사로서 엄청난 명예를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대우도 안 해주는 부모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어떻게 안 떠나고 배김? 하는 거 보면 자기들한테 굽신거릴 보모를 찾는 것 같던데

이런 땅에 떨어진 교권의 시대에 미친 나사빠진 학부모들 등쌀에 교사를 한다는건 미친짓이다.

굽신도 어느 정도였으면 저리 많이 뜨지는 않았을것.

공교욱 무너지고 사교육 시대인데 부모들이 알아서 교욱시켜야 함

ㅋㅋ 이게 모두 전교조가 꿈꾸던 알흠다운 교육환경 아닌가요? 인권팔이하며 체벌금지내세우고 전교조빨갱이식 사상 심어주며 니들세력 불리고자 교육환경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왜 이제와서 난리세요? 피해자코스프레 오지네요 지들이 초래해놓고 ㅋㅋㅋㅋ 니들이 만든 교육환경에서 제자들한테 귓싸대기 쳐맞고 학부모들한테 고소고발에 시달리시길 바랍니다 ㅋㅋ

전교조가 저지른 자업자득이다. 그 주범이 조희연. 백년대개인 어린이들 교육을 다 망쳐놓고 반성도 없고 철면피처럼 세비만 축내고 있다.

니네 선배들이 과거에 별다른 이유없이 학생들을 오지게 팼기때문에 지금 너네가 댓가를 치룬다 생각하면됨 자업자득 시작부터 건강한 스승과제자 관계가 아니였음

자업자득.전교조의 학생인권조례. 조희연이는 아직도 반성이없다

자식교육 안 된 거 기본은 부모책임임

다 떠나고 질낮은 사람들로 채워진 교육현장에 그 소중한 자녀들 맡겨보시던가ㅎ

학생인권이니 뭐니만 챙기다보니

내주변도 면직많이함 나도포함ㅋㅋㅋㅋ

몰상식한 부모들이 이렇게 만든 거 아닌가

2026년에는 그만두는게 목표임..

학생인권만 강조하더니

돈도 안벌리고 욕만 먹고 사생활도 신경써야되고 일도 힘들고...

자유분방하다는 미국도 학교에서 애가 선생한테 난동피우면 교실 밖으로 끌어내는데

이제 질높은 공교육은 없다. 지금도 부자들은 사립초 보내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