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도 8년차에 관둠
교사로서 엄청난 명예를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대우도 안 해주는 부모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어떻게 안 떠나고 배김?
하는 거 보면 자기들한테 굽신거릴 보모를 찾는 것 같던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일러스트=이철원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A&#x28;28&#x29;씨는 올해 초 교사를 그만뒀다. 그가 작년 담임을 맡았던 반에서 두 학생이 서로 다툰 학교 폭력 사건이 발생한 게 계기였다. 한 학부모가 자기 아이 편을 들라며 하루에도 몇 통씩 전화를 걸어 큰

[단독] 교권 추락에…10년차 미만 초중고 교사 작년 576명 떠났다 : 네이트 뉴스

교권 추락때문이 아니고, 문재앙이 최저시급 폭등한 뒤로 교사월급이 편돌이랑 별로 차이가 없어진게 크지. 딸배가 더 잘버는 세상임.

내 지인도 8년차에 관둠 교사로서 엄청난 명예를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대우도 안 해주는 부모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어떻게 안 떠나고 배김? 하는 거 보면 자기들한테 굽신거릴 보모를 찾는 것 같던데

교권 추락때문이 아니고, 문재앙이 최저시급 폭등한 뒤로 교사월급이 편돌이랑 별로 차이가 없어진게 크지. 딸배가 더 잘버는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