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아는지인도 받았는데ᆢ다행이 내가 옆에서 그거 보이스피싱 아녀ᆢ했더니 순간 맞네ᆢ라고해서 내 스마트폰으로 정지시키고 경찰에신고 해서 다행히 뜯기기 몇초전 ᆢ상황정리 우리가 지켜냈지요ᆢㅂᆢ이스피싱 하는 쟤네들 저렇게 좋은머리로 회사를 차려서 정신똑바로 살면 큰 인물들이 될턴데ᆢ도대체 왜 저런사기를 치는지~~~~??
이체가 편해져서일까
부모님께서도 한번만 자식이 그런문자보내면
학원이라던지 있는곳에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전화빌려서 쓰고
다음날 가서 전화빌려주신거 사례하고
전화통화해서 상대방이 자식인지 어릴때 부모자식만 아는
걸 물어봐서 맞으면 그때 이체를 해주던지 자식있는곳에가서
대리점을 같이 가시던지 해서 확인전화를 먼저하셔야지
돈부터 보내면 당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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