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예전에는 어땠냐? 배달료 안받을때, 나대학 다닐때, 서울 취직했을때 초반까지는 배달료라는 게 없었다. 배달부가 따로 있거나 쓰기 뭐하면 그냥 안에세 알아서 / 지금도 우리집 근처 배달료없고 대신 7000원이상 주문이다. 이게 다 배달앱, 상위포지셔닝, 매출과 직결..이겠지? 난 배달 끊은지 3년쯤 됐다만. 배달앱을 포기하고 홍보만 잘하면 매출이 좋을수도 있음. 하지만 그과정을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니 알아서 해주는 곳 이용이겠지. 우리동네 배달어플에 등록되있는데 안받는 곳 3곳이나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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