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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창정발산기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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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창정발산기슭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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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2 개
오늘의 이슈
24.07.26 18:12
막대기를 잡더니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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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00:56
긴밤지새우고 오랜만에 잊고 지냈던 이노래의 가사를 곱씹어보며 눈물 훔쳐봅니다.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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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1 20:14
근데 똑같더라 이걸 아니라 하는것도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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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9 16:52
좀 이런거 엮지 좀 마라ㅋ 돌싱포맨 엮으려는것부터, 박세리. 김해준 등 어차피 아닌거 다 아는데 화제성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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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9:01
이번에도 약간 자기들이 만들어낸 각본 이야기들이 많더만. 제사상에서 뭐도먹고 뭐도먹고에서 사과도 먹고인데 사과가 가능하냐?ㅎ 깍지도 않고 위 아래만 도려냈을텐데ㅋ 하나만 먹는데도 바로는 싹 다 못 먹는 게 사과다..ㅎ 사연자가 말이 그렇다는거지 일수있는데 그것부터가 자신들이 만든 시나리오겠지 예전에 안경사건도 그렇고 태어날때부터 안경을 쓰게 했는데 나중에 안경을 벗게되는데 이건 불가능함ㅋ 안경을 쓰는 즉시 눈이 도수높은 알에 의해서 더 나뻐지거든ㅎ 암튼 한 화당 개구라 사연 한개씩은 있더라고ㅋ 과장에 과장ㅎ 이래도 안무서워? 이래도? 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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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18:33
안받았다 어제 하더니 다 뽀록나니 이상한 핑계..너무 허접한 시나리오, 돌려준다는건 받았다는 얘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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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8 23:03
이제 숨기고 걸리고 깜빵가고 나니 이미지쇄신 이런거 없고 뽀록났으니 다 열린 자세로 가는거지. 나 이런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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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5 15:28
내가 말했지 박세리랑 어쩌고 썸이네뭐네 말도 안되는 물타기 하지 말라고 ㅎ 하루만에 결혼이다. 참 기자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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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4 12:53
좀 열애설 같지도 않은 거 붙이지마라. 그 데프콘 x 송해나 부터 돌싱포맨 소개팅컨셉..누가봐도 되겠냐?ㅎ 100% 장담하는데 나중에 식사한번 차한잔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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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2 15:45
나 지금도 매장에서 찬란한사랑 상심 고요속의 외침 등 듣고 오는 길인데 박철우 형님이 아쉽네, 이런 컴백은 예전에도 많이 할수 있었음. SBS 가요톱텐 예능에서도 박철우는 고사하고 둘만 나왔지. 그러다 최근 3명 컴백 고려해본다 하더만. 위 SBS 프로그램은 아주 기억의 저편에 없앴더만. 아예 검색이 안되니, 김현성, 알이에프 2인조, 터보 김정남 솔로 등 10팀 정도 나왔는데 이본이 MC보고, 김현성은 성대문제 당시에도 얘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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