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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창정발산기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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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창정발산기슭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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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5 개
오늘의 이슈
25.01.12 16:03
아니 천년만년 우울하고 추모해야되냐? 예늠이라 다 하잖아 추모기간 다 지나니.. 틈만나면도 2주나 봤고 돌싱포맨 최강야구 다 방송하던데 뭐냐 기자가 가지가지..하네 기지를 좀 발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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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15:35
아니 아닌걸 아니라하지 웃긴게 7회짜리인데 2화를 게임아닌 서사로 날려먹고 게임참가했을때 포기하실분들은 포기하셔도 좋습니다 이럴때 성기훈이 게임을 실패하면 죽습니다 라고 한마디 외치며 포기자 무조건 나올걸? 사람들 죽음에 대해 파헤친다더니 애초부터 죽음 방관인거지 1 보다는 솔직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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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9 19:51
신정환도 있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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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6 23:17
그런 널 나는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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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6 10:10
어느날 우연히 그사람 본순간 어? 근데 누구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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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6 10:06
임화수. 그는 비록 배운 것이 적었고 주먹을 잘 휘두르기는 했으나, 가정에서는 따뜻한 가장이었고 이름난 효자였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또한 유지광의 자서전에 표현된 것 처럼, 이정재가 과연 임화수의 증언 때문에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돼 죽게 됐는지도 한 번 더 생각해 볼 일이다. 어쨌든 그는, 우리나라의 영화 산업을 결정적으로 발전시킨 장본인이었다. 그 어려운 때에 그는 무려 20편에 가까운 영화를 제작했고, 정부를 움직여 상당 부분의 불리한 관련 법들을 고친 사람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날, 다섯 사형수들은 마지막 가족 면회를 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한 사람씩 형장으로 향했다. 아니, 뭐야! 아니 뭔데 이쪽으로 미는 거야?! 안 돼... 안 돼! 나는 죽을 수 없어. 안 돼, 안 돼! 난 죽을 수 없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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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18:35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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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8 22:01
역시 또 기레기 쓰레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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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6 08:42
김사랑? 나도 김 사랑함. 양반김 삼부자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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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7 15:45
그만 좀 엮어라ㅎ 지치지도 않냐 미우새에서 안문숙하고 진득히 엮으려하더만ㅎ 그것도 대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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