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배달 기사를 위한 커피'를 메뉴로 내놨다고 함 메뉴는 1000원으로 측정돼 있는데 커피매장과 고객이 1000원씩 부담해 기사님께 주는 아메리카노라는데 누가보면 배달 공짜로 하는 줄.. 배달비도 비싸지 않나?? 사고 안사고는 자유인데 저런메뉴를 굳이 둬야 할까 싶음

씨부레 알바생한테 팁주라는 사장 쉑희랑 같은인간이네

모냐구요...기사 생각할려면 너희들이 부담해야지.고객이 왜 부담해야 하니?나중엔 배달기사 식사료,담뱃값까지 부담하라 하겠다. 주거비까지 부담하지 그러냐? 말 같지도 않는 소리를 ...가뚝이나 문가 올라서 열받고 ,어떤 매점은 배달로를 전부 고객한테 전가시키는 업체도 있던데....예전엔 배달료는 업체에서 전부 부담했다.

업주쉐키 되려 약을 파네 누가 보면 공짜로 배달 해줘서 고맙다는 성의표시 하는거 같네 그런 알팍한 상술좀 하지마라

대리기사 심야에 택시비 오천원

기사는 맨날 커피만 먹는 건가? 그리고 인증샷 보내려면 실시간 동영상으로 찍고, 실시간 아니면 어떻게 알건데? 참 여러가지로 매상올리려 하네!

멎아요 최소주문 맞추려고 저렇게 꼼수를 부리는듯 진짜 배달비때문에 여러번 먹을까 말까 고민되던데 ㅜㅜ

굳이라는 생각이 드네 요즘 라이더들 돈 잘버는데

귀차니즘이 온몸을 지배하면 할지도

진짜 기사님한테 가는건 맞나요

음.. 폭설오거나 길 얼었을 땐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끔 집에 음료 있는 거 드린 적은 있는데 내가 저렇게 주문을 해서 드리고 싶진 않은데요

진짜 너무 먹고 싶은게 있는데 천원모자라면 한 번 할듯

배달비 1000원 이하면 생각해봄

아 최소주문금액이 너무 올라서 가끔 내가 먹고싶은 것만 딱 넣었는데 부족할 때 있긴함.. 애초에 쟤네도 그거 노리고 미끼상품으로 넣은 거 아닐까 기사들을 위한 건 걍 허울이고

비싼 배달료도 내줘 커피도 사줘 흠

금액 맞춰야 되면 생각해볼듯

굳이 내가 왜?

라떼는 짜장면 한그릇도 공짜로 배달됐었는데... 최소 주문금액에 배달비까지 요샌 뭐 하나 시켜 먹으려면 기본 2만원은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