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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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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 개
오늘의 이슈
24.12.15 12:28
예전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해라 돈좀 모이면 어떻게 하나같이 🐕 같은 인성이 그대로 표출되는건가! 그동안 숨기고 사는냐 고생했다. 정치적 표현을 안하더라도 반은 따라가자 각자의 생각은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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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8 10:57
에휴 제대로 걸리셨네 안타깝네요 사랑한다는 목적으로 남편을 돈벌어주는 ATM기계로만 취급했다는게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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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2 06:17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조직적으로 대놓고 감싸주냐고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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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06:04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다들그래 있을때 잘하지 떠나고 나서 쳐울면 누가 알아주냐 소중한건 내 옆에 있을때 아껴줘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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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06:23
평소하던 습관이 그대로 나온거지 굳이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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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12:04
왜 이렇게 빤빤할까? 시동생을 뒤에서 험담하고 그럴땐 십고,뜯고 즐겼으면서 자기딸 피해입은거만ㅈ억울한가 보네 ㅋㅋㅋㅋㅋ 그동안 시동때문에 물적으로 풍족하게 산거 생각 못하냐 우째 남보다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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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4 16:32
아직도 정신읗 못차린듯 처벌을 다 받았다는건 죄를 지어서 국가에서 내린 처벌을 받은거고 공인으로써 국민한테 실망감주고 충격을 준거에 사죄하고 용서를 받은거야? 그냥 없는듯 사는게 도와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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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4 14: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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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15:04
조만간 복귀를 위한 밑밥 깔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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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6 16:17
이 여자도 그 관종끼를 숨기고 사느냐 마음고생 많이 했겠다 자기 얼굴에 침배는거니까 그냥 조용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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