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lYoqk624.07.11 09:13

부위마다 멸칭 다 있을 듯ㅡㅡ 다리 다치면 절뚝이냐? 안 들리게 지들끼리 부르면 누가 뭐라 해 그걸 환자들 다 있는 데서 숨길 생각도 없이 그랬다는 게 신기하다 지들 인성이 어떻게 보이든 상관 없는 건가?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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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대추24.07.12 08:49
저걸 대가리라고 주둥이라고 달고 다닌다.
근본빌라24.07.11 14:47
뚝배기 한대씩만 치고 싶네
DfsnrxV9124.07.11 14:43
환자가 '의새' 라고 하면 기분 좋겠냐?
어떤 직업군이든 멸칭은 있긴 한데.. 환자들한테까지 저러는구나
kTsDcgO924.07.11 14:35
머리다친 사람한테 뚝배기라니..
넉넉한수플레24.07.11 14:28
이러니 환자 목숨 뭣처럼 여기는 것도 당연지사
wonnii24.07.11 14:25
인성이 개판이네 이런것들이 의료진이라고 ㅉㅉ
마이멜로디24.07.11 14:18
자기 가족이 머리 다쳐서 와도 그럴건가?
장안문지기24.07.11 14:16
수준이 보인다 ㅋㅋㅋ
kitten1124.07.11 14:09
의새들이라고 불린다 이건가
포로리야24.07.11 09:14
경남 종합병원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