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톡
사는이야기
hvmgvhv724.07.03 11:07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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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24.07.03 14:20
베플7년전 일을 어떻게 알고 지금 처벌을 하지... 주위사람 누가 신고한듯
라따뚜이24.07.03 14:29
베플당사자 애기는 몰랐으면 좋겠다 이런 거..ㅠㅠ
PslYoqk624.07.03 14:19
베플원집에서 안 자란게 모두에게 행복한 결말이어서 그런가보다.
SFpzQJV9424.07.04 11:29
자녀 한명당 연금식으로 지금해야 함 진짜 애키우기는 힘들다.
강동수24.07.04 09:04
ㄷㄷㄷ
dJsmEhWh3724.07.04 08:10
아이소중한 나라에서 유난이다..잘키우고 있으면 된거고 안죽이고 방치 안했으면 됐다고 본다 납치도 아니고
장안문지기24.07.03 14:38
아이잘키우고있으면 아이생각해서 집유로끝내주지
넉넉한수플레24.07.03 14:29
악용될 소지가 있네... 100만원 정도는 주고 받아도 된다...?
라따뚜이24.07.03 14:29
당사자 애기는 몰랐으면 좋겠다 이런 거..ㅠㅠ
파랑은블루24.07.03 14:28
충격 받았을 아이는 4개월간 어찌해야하나요?
kTsDcgO924.07.03 14:24
그냥 아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란다
rkcYkzun4424.07.03 14:20
7년전 일을 어떻게 알고 지금 처벌을 하지... 주위사람 누가 신고한듯
PslYoqk624.07.03 14:19
원집에서 안 자란게 모두에게 행복한 결말이어서 그런가보다.
wonnii24.07.03 14:17
방법은 옳지 않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잘 키우시길...
xnaexUg33324.07.03 14:14
아이가 몰랐으면 좋겠네요...
아이테잌클래식24.07.03 14:07
아이가 잘 자라고 있다니 다행이다 판결 받았으니 이제 행복하게 살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