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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1820
24.07.01 00:43
사과하는 부모가 그래도.. 정말 없는데.. 나는 저 사과라도 받을 수 있는 효리언니가 부럽다. 아버지가 직접 사과해주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다. 그러니 어머니 말씀대로 포기해야 해요 효리언니. 내 아버지는 그런 사람이었지. 포기하고 억지로 잊으려 말고 그냥 인정하고 오늘을 살아가요 우리. 내잘못도 아닌데 내가 너무 오래 힘들기까지 하면 그건 너무 억울해요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여행갈래')[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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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아무리잘나가서 100,200억 있는 연예인보다.. 화목한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부모복 있는, 사람 못 이긴다 ㅠ,ㅠ, 난 그래,, 조보아같은사람이 부러워
댓글수
(12)
개
눈물나요 따뜻하고 항상 솔직하고 진실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효리씨 어머니마음이 애틋하고 소중하게 전달되는 내용의 기사네요ㅎㅎ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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