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다 아무리잘나가서 100,200억 있는 연예인보다.. 화목한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부모복 있는, 사람 못 이긴다 ㅠ,ㅠ, 난 그래,, 조보아같은사람이 부러워

쓰잘데기 없는 연예인 걱정..누가 누굴 걱정하는가...아무관심없다

효리는 악플 감수하고 가족애를 찾는게 결국은 자신의 마음도 돌보는거라 생각해서 방송계기로 노력하는듯...용기있네요

다 저러고 살았다.

어린시절 받은 상처 받지못한 사랑의 가난함은 나중에 100억이있어도 채울수없다

잘난건 쥐뿔도 없으면서 누굴 불쌍히 여기니 니 삶이나 돌아보렴

내 인생사 용기내서 털어 놓았더니 이런 개소리나 해재낀다 남의 아픔을 공감 할줄 모르고 누가 낫니 어쩌니 훈수두는 당신 같은 사람 옆에 있으면 절대 속이야기 하면 안된다

조보아 가정환경이 어찌되는줄알고;; ㅋㅋㅋ사람겉만봐선모르는거 ㅋㅋ

조보아가 누구냐? 갑자기 듣보영업

그나마 이효리는 형제가 많아서 다행인듯. 어린시절 부모 사랑을 못받아서 마음에 결핍이 생기면 아무리 돈많은 최고의 스타라도 애정결핍과 공허함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엄마도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그 시간들을 견디면서 살아온 엄마를 좀 더 불쌍하게 생각해주면 안됄까요? 자식이 부모의 부속품이 아니듯 엄마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돼네요...ㅠ 누구든지 인생은 처음이니까요...어떤 선땍을 했든 그것이틀렸다고 욕하고 싶진 않아요... 참...인생은 누구에게나 한번뿐이쟎아요...

이효리 저정도 트라우마면 방송에서도 말못할 아버지의 폭력 학대가 있었을듯

그래도 100억있으면 얘기가 달라지지 …ㅋ

맞아요. 맞아요.

저런 소리도 효리가 성공했으니 서로 하는거지 사는게 지옥같이 가난했음 저런 이야기 나눌 수 있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