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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여행갈래')[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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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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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힘쎈앵무새
24.06.30 23:57
불쌍하다 아무리잘나가서 100,200억 있는 연예인보다.. 화목한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부모복 있는, 사람 못 이긴다 ㅠ,ㅠ, 난 그래,, 조보아같은사람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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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Jsoul
24.06.30 23:12
눈물나요 따뜻하고 항상 솔직하고 진실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효리씨 어머니마음이 애틋하고 소중하게 전달되는 내용의 기사네요ㅎㅎ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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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vdeMdlLB28
24.06.30 23:37
뭉클하다. 넘 내 얘기 같아서 불편하기도 했는데 이 얘길 기다렸어요. 두분 용기내신거 축하드려요. 이제 애증에서 애정으로~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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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edzEu89
24.06.30 23:31
그냥 집에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시지 굳이 방송에서 아버지 얘기를 일방적으로 하면 방송보신 아버지는 어떤 심정이실까 싶다. 아버지입장도 있으실텐데 시청자는 이효리입장에서만 아버지를 짐작해버릴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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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OfHxCpOX67
24.07.01 00:52
이런 방송컨텐츠 만드는거 난 좋다고 봅니다. 진실을 밝히기 보단 어느 누군가는 방송을 보고 용서할 마음도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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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
24.07.01 00:00
이효리 이번 프로는 솔직히 좀 시청자입장에서는 TMI라는 느낌이 강했다. 이효리의 핑클과의 화해기도 방송으로 봤고 복귀의 모든 과정도 방송으로 봤고 이제는 가족의 화해도 방송으로 봐야하나..? 이효리는 방송을 안끼면 개인적인 것들을 해결하지 못하나? 이런생각이 들엇음. 힘들었던 개인사 있고 힘들었을텐데, 이 프로는 그 개인사가 무엇인지 드러내지도 않으면서 시청자의 공감을 바랄 수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게 시청률로 이어진거고. 개인사를 왜 밝혀? 하면 방송에도 안나오는게 맞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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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y0235
24.07.01 01:03
인간극장인가ᆢ가족끼리 조용히 푸셔도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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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라
24.07.01 00:56
정말 감성팔이는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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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kphedy49
24.07.01 00:37
문제는 다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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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vJXLca35
24.07.01 00:02
이효리 어머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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