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번 프로는 솔직히 좀 시청자입장에서는 TMI라는 느낌이 강했다. 이효리의 핑클과의 화해기도 방송으로 봤고 복귀의 모든 과정도 방송으로 봤고 이제는 가족의 화해도 방송으로 봐야하나..? 이효리는 방송을 안끼면 개인적인 것들을 해결하지 못하나? 이런생각이 들엇음.
힘들었던 개인사 있고 힘들었을텐데, 이 프로는 그 개인사가 무엇인지 드러내지도 않으면서 시청자의 공감을 바랄 수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게 시청률로 이어진거고.
개인사를 왜 밝혀? 하면 방송에도 안나오는게 맞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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