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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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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 개
오늘의 이슈
25.02.26 21:28
참 세상 곳곳이 지옥이구나. 너무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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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5 08:34
아이 심폐소생 할 때 침대 밑에서 데굴데굴 구를 심정ㅠㅠ자식 있는 나도 가늠이 안되고 상상도 힘들다ㅠ예전 다큐에서 응급실 찍는데 아이가 차에 치여 온몸이 부숴졌다니까 아빠는 숨을 고르고 엄마는 병원바닥에 누워 느리게 겨우 발버둥을 치며 안돼안돼만 하더라ㅠㅠ드라마처럼 오열하고 병실문에 매달릴 힘도 내지 못하는 모습.. 내 분신같은 아이가 상하면 부모는 그런 거 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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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4 17:14
저러다 사람 하나 잘못되면 어떡해. 소속사에서 무대 돌릴 때가 아닌 거 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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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4 12:11
어릴 땐 남이 이룬 걸 쉽게 말하는데 사회 나오고 나이 들어보면 어떤 분야에서든 뭐 하나 이루는 게 쉬운 건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될 때까지 다방면으로 열심히 한 결과다. 대단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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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0 13:19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는 부인은 참 숨이 턱턱 막히겠다. 세상이 다 아는 내 남편의 불륜과 저 떳떳함이라니.. 참을 수 없어서 만난다 쳐. 젊은날 자식 낳고 산 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조용히 살 순 없나? 이렇게 나다니는 건 본처를 괴롭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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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02:29
2살 때 모델로 대뷔해서 9살부터 영화 찍고 돈 벌었는데 힘들었겠다. 25살이면 요즘 애들 아직 용돈 받고 대학원을 가네마네 할 때인데.. 내가 자식을 낳고 보니 아저씨 영화만 봐도 어린이가 그 촬영현장에 노출되는 자체가 충격이 없을 수가 없어. 정서적으로 다 자라기도 전에 어른들 세계에 내몰려서 참 고생 많이 했네. 안쓰럽다. 알바라도 맘 편히 하게 좀 내버려두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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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1 20:08
이렇게 한사람을 몰아가는 게 오요안나를 괴롭힌 것과 다를 바 없는 같은 맥락이라는 걸 사람들은 알까. 처벌 받을 게 있으면 처벌 받고 책임져야 하지만 물고 뜯고 갈구고 루머를 퍼뜨리고 그런 짓은 말아야지. 그리고 어린자식은 또 왜 건드리냐. 인간들이 남 괴롭히고 화풀이 하는데는 아주 도가 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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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5 19:02
예쁨이 블러를 뚫고 나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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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08:29
부모는 자식 잘못되면 자꾸 자기 탓 하며 후회해. 그래서 평생 한이되지ㅠㅠ아버님 많이 괴로우셨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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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08:49
ㅋㅋㅋ걔도 눈이 있어. 너무 웃겼다ㅋㅋ고현정 다운 부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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