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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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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 개
오늘의 이슈
24.06.04 02:38
애기들이 너무 안됐다.. 팔로우 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요 한번 누른적 없는데 스토리 한번 클릭했더니 아름계정으로 장문의 디엠 왔더라. 내 계정은 친구공개인데 이름이 뭐냐면서.. 누군지도 모르면서 돈 빌려달라고 디엠 와서 황당..때려서 50번을 찍게 하다니 엄마 구속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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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3 01:41
내이름엔 은혜은자가 들어가는데 부모에게 은혜를 갚으라는 뜻이래. 그것도 아들들은 돌림자 쓰는데 나는 딸이라고 아무도 이름을 안지어줘서 엄마 혼자 지었다는데ㅋ딸이 좋지~라는 말이 욕으로 들린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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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22:12
아이를 위해 영양분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 산모~ 건강한 임산부마음을 위한 예쁜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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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23:21
김호중 잘못이야 당연한거고 저 전매니저라는 사람도 사람 넘어졌을 때 밟고 가는 거 진짜 별로다.. 비겁해. 김호중이 뜬지 얼마나 됐다고 전 매니저 몇 안되는 거 방송국 사람들 다 알텐데 앞으로 누가 너랑 일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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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06:54
콘서트장에서 진실은 밝혀진다고 하고 환호까지 받아갔다며, 팬등을 완전히 기만한건데 자존심에 스크래치?? 음주운전으로 무고한 사람을 헤칠뻔 했고 실제로 뺑소니까지 해놓고는 팬들에게 상처 줄 수 있는게 음주운전인걸 해보고 알았으니 어리석다고? 그저 돈줄 생각뿐인게 여실히 보인디. 식구식구하며 끝꺼지 매달려보네. 도덕성이 얼마나 없으면 잘못을 아직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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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7 00:19
기러기도 기러기 나름이지. 연예인에게 하와이는 스케줄 며칠 비워서 가면 되는 주말부부 수준이지. 결혼해서 아이 낳아보니 공부를 평생 하는 것도 아니고 할 때 여건되면 밀어주고 싶더라. 내가 정형돈이라도 하와이서 시켜보자 했을 것 같다. 그 환경 줄 수 있음 주고 싶지. 본인들이 좋다는데 웬 야단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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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09:03
비주얼로 보나 덩치로 보나 얘는 개가 아니라 늑대다. 집에서 늑대를 키우는데 물려 죽어도 운명이라 생각할 만큼 의지하고 있다니 안타깝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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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06:08
기사 더럽게 못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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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05:59
애가 저지경인데 지금 시대에 병원기록 무서워서 정신과 안간다는 아빠라니 너무 무식해서 숨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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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2 23:17
윤다훈이랑 딸이랑 붕어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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