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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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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01:28
사람들 참 어지간하다.. 견미리가 연기생활 몇년인데 그 자식들이 의붓아버지 돈 아니면 깡통 차고 살까봐? 원래 부자지. 거기다 이승기가 해명도 했고 법이 판결했는데도 귀닫고 그저 한번 미워하고 나면 내 미움이 옳아야만 하는 사람들.. 설사 죄가 있다한들 당신들은 부모 죄 이어받아 평생 깡통차고 결혼도 출산도 안하고 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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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4 15:13
아이들 매일 보다 못보니 힘드시겠죠..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엄마한테서 자라는 게 더 나은 상황이라 보낸 거잖아요. 그럼 아빠가 힘들어도 노력하셔야 해요. 머리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아이들 짧게 보는 만큼 그시간 더 집중하고 사랑하면 된다고 밝아지셔야 해요. 아빠가 이렇게 내놓고 힘들어하면 아이들도 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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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3:25
"김승섭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주호민씨 관련 언론보도에 달린) ‘특수학교에 보내든지, 홈스쿨링을 시키든지. 아니면 외국으로 가세요’라는 말은 어디로 가면 된다고 방향을 제시하는 말이 아니다. 내 눈앞에서, 내가 살아가는 세계에서 사라지라는 뜻”이라며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발달장애 아동을 환대하는 공간은 찾기 어렵다. 숱한 좌절을 맛본 이들은 결국 이 세계에서 사라지는 길을 선택한다. 한국 사회에서는 부모가 자신의 자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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