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예쁜데 사랑을 많이 못받았나봐. 생일날 내가 오래서 서울 외곽에 운전해서 와준걸로 뭐 그렇게까지 감동을 받고 오늘부터 1일하고 문신까지 새기나.. 누가들음 북한까지 와준 줄.. 이래서 부모가 사랑을 듬뿍 주는 게 중요해. 그게
안됨 누가 조금만 잘해줘도 내부모도 나한테 이렇게 안해줬는데.. 하고 쉽게 넘어가잖아. 좋을 땐 잘하는 게 서로에 대한 예의지 그게 엄청 대단하고 이타적이란 기대는 착각이야. 누구도 나만큼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없다. 자기 현재 감정에 충실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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