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182024.10.29 10:51

저렇게 예쁜데 사랑을 많이 못받았나봐. 생일날 내가 오래서 서울 외곽에 운전해서 와준걸로 뭐 그렇게까지 감동을 받고 오늘부터 1일하고 문신까지 새기나.. 누가들음 북한까지 와준 줄.. 이래서 부모가 사랑을 듬뿍 주는 게 중요해. 그게 안됨 누가 조금만 잘해줘도 내부모도 나한테 이렇게 안해줬는데.. 하고 쉽게 넘어가잖아. 좋을 땐 잘하는 게 서로에 대한 예의지 그게 엄청 대단하고 이타적이란 기대는 착각이야. 누구도 나만큼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없다. 자기 현재 감정에 충실할 뿐

댓글4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각냑닥24.10.29 14:36
순수하게 자기를 좋아해서 그런건지 자기 조건을 본건지 그런 생각은 전혀 안 들고 몇시간 들여 와줬다는 게 자기 좋아한다는 판단 기준이 된다니 의아하긴 하네
은해현수주노24.10.29 13:10
빵셔틀
불여우24.10.29 12:54
쪽팔려서 인터뷰 안한다. 남푄이 호스트 출신. 너가 직업당한걸 광고하냐.한심하다 니팔자도...
장.국영24.10.29 11:13
반대로. 짝사랑 안줄. 알던. 사람. 마음. 확인된. 계기라자나 모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