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을 취미로 한다는 발언은 개싸가지 같은데

님도 취미로 트롯트 하심되영

전에 유재석도 라면집 같은거해서 사람들과 수다 떨고 싶다했었는데

탕후루를 팔아도 할매들이 줄 설테니 뭐..

필요할때 밥값 내줄 수는 있는데 초증증 계산병 인간은 싫음 주변에 그 꽁돈 맛 아는 사람만 바글바글

이찬원 부모님이 요식업 하심

…? 당신도 다른 일을 취미로 할 수 있어요… 돈벌이가 목표가 아니고 생업은 따로 있되, 하는 것 자체로 의의를 둔다는 의미에서 취미라고 하는 건데 전혀 싸가지가 아니고 님이 꼬인듯 합니다. 저 사람이 놀고먹으며 취미로 요식업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사이드잡정도 해보겠다는게 그게 뭐? 취미로 디자인잡 해보기, 취미로 아마추어 운동대회 나가기, 취미로 코딩하기, 취미로 음악하기, 취미로 온라인 쇼핑몰 등록하고 악세사리 팔기, 취미로 좋아하는 분야 강의하기… 이런 게 전부 개싸가지임?ㅎㅎㅎㅎ 걍 자기계발이나 자아실현이지

씨건방진 소리지 ㅋㅋㅋㅋㅋ 월매출 나올수 있는게 그냥 나왔겠냐? 누가 그랬지 은퇴하고 농사나 짓고 살겠다고 농사일이 장난이냐

자격지심 열등감 미쳐돌았네 지돈으로 지가 하겠다는데

우린 이걸 열등감이라고 불러요

뭔 또 싸가지까지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취미로 하고싶다는거겠지

자격지심

열등감..ㅜㅜ 저사람은 저사람이구나 하고 냅두세요.. 님 인생에 얼마나 지장이 간다고..

말을 참거시기하게 허요

ㄹㅇㅋㅋ 생업으로 자영업하는 사람 무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