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jtaer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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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5 16:40
최동석은 그 학벌에 그 얼굴에 좀 멋지게 잘살수 없나? 박지윤에 쌓인게 많은건 알겠는데 저격글 그만 올리고 본인 인생 잘 살았으면 좋겠다. 박지윤은 보기에도 비호감인데 다 안다. 굳이 최동석이 안 나서도 어떤 성향인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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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오늘의 썰24.06.22 18:33
당연 찬성입니다.
510 - 오늘의 이슈24.06.22 10:45
영화 써니 보면 마지막날 춤추잖아~
20 - 오늘의 이슈24.06.19 20:57
신혼초부터 이부부보면 알콩달콩산다는 것보단 뭔가 모르게 야해. 그래서 너무 너무 싫애~
1221 - 오늘의 이슈24.06.17 16:37
엄마가 못생겼나~ 아이들 화장하고도 저 정도면 쩝~
2582 - 오늘의 이슈24.06.17 16:16
방송에서 안봤으면 좋겠네!
12210 - 오늘의 이슈24.06.17 15:40
바다 딸이 저렇게 컸었나? 진짜 세월이 빠르네
10 - 오늘의 이슈24.06.17 09:32
옆엔 키워즤신 할머님인가보네. 조금만 성격 죽이고 겸손하면 좋을텐데. 이런애들이 착한데 보여지는 행동으로 오해받고 욕먹고 한소희가 인성이 문제였다면 그 동창들이 문제 제기 했겠지. 근데 동창든ㅅ은 한소희 좋은 얘기 밖에 없더라.
30383 - 오늘의 이슈24.06.16 16:07
처음 대단한 딸을 키웠으니 박세리가 상금 받고 아버지의 빚잔치는 이해했지만 그 이후 그 멋진 집이 경매에 넘어가다니. 진짜 개떡 같은 아버지가 다 있냐~ 그 집이 박세리에겐 인생이 담겨져 있어 보였음. 너무 안타깝다.
30 - 오늘의 이슈24.06.12 14:56
정국이도 벌써 군입대 했구나. 시간이 참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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