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nQjtaer50
작성한글 97 · 작성댓글 34
소통지수
18,698P
게시글지수
4,880
P
댓글지수
370
P
업지수
13,348
P
nQjtaer50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97 개
오늘의 이슈
24.10.15 11:59
돈 빌릴때 부모님 팔아 빌렸다는데 정말 실망이다.
1
0
오늘의 이슈
24.10.14 10:43
빚이 얼마길래 감당하기 벅차다 그럴까?
17
0
오늘의 이슈
24.10.09 00:07
이혼하기전 우지원 전 와이프 이교영이 그런 인터뷰한거 기어늑나는게. 우지원이 결혼한 가장인데 우지원이 대학시절 인기많은 농구선수라고 여전히 철이없었다고 현실을 부정한다고 그래서 힘들다란 인터뷰를 봤는데 정신적으로 자라지 못한 남편이란 산다는건 이교영 입장에선 힘들었을듯.
2
1
0
오늘의 이슈
24.10.08 17:43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만남과 헤어짐이 참 쉽네. 부부는 좋을때나 슬플때나 함께 하는게 부부지. 어찌 맨날 해피하고 즐겁고 특별한 하루만 있냐. 그러면 결혼이란걸 하지 말아야지.
1
1
0
오늘의 이슈
24.10.06 22:36
그래서 어쩌라고?
69
3
0
오늘의 이슈
24.10.05 14:32
감자가 별이 되었구나. 항상 구혜선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것 같았어. 그게 어떤 마음인줄 알겠다.
0
오늘의 이슈
24.10.05 13:01
연예인은 정상인들은 하기 힘든 직종이 맞네.
36
2
1
오늘의 이슈
24.10.03 17:30
대중에게 본인 치부 들켜 치가 떨리나봄. 부부문젠 부부만 안다지만 보이는 이미지도 박지윤이 욕망이 커보이네. 이런 여자랑 이혼 잘했네
3
1
0
오늘의 이슈
24.10.03 01:12
끼워 맞추기
27
0
오늘의 이슈
24.10.02 23:15
그 목소리로 서울대 성악과를 어떻게 입학했을까? 진짜 못부르더라.
13
6
3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