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NXtCcxlJ86
작성한글 50 · 작성댓글 14
소통지수
13,680P
게시글지수
3,160
P
댓글지수
195
P
업지수
10,225
P
NXtCcxlJ86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0 개
오늘의 이슈
24.12.18 18:35
열심히 돈벌어서 보란듯이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11
0
오늘의 이슈
24.12.17 19:31
이미지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ㅇ왜 그러는지 이해가안간다 더 잘가려고 해도 모자랄판에 심지어 모아둔돈이라도 있지 일반사람들은 돈도없고 빽도없고 가라는데로 ㄷ가는구만 일반인들도 우울증이며 뭐며 다있음
5
0
오늘의 이슈
24.12.15 00:30
기자 제목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
오늘의 이슈
24.12.03 17:37
두분 다 힘든시기가 있던만큼 더 행복하세요 너무 보기좋은가족이네요 ㅎㅎ
68
6
0
오늘의 이슈
24.11.28 20:37
말은 못했지만 그 동안 얼마나 보고싶고 안고싶었을까 부잣집에서 누구보다 잘 크고 있겠지만 애들 성장과정이나 아플때 옆에서 지켜주지도 못하고 모든게 후회로 남을 것 같다 본인이 나이가 들수록 모든게 미안해지고 그립겠지 ㅠㅠ 저도 이혼가정에서 자랐고 엄마가 옆에없던 시기가 길었어서 엄마랑 가까워지고 싶지만 이미 멀어졌고 불편하더라고요 성인이되서 이혼했지만 어쩔수없더라고요 엄마 아빠 생각하면 눈물만나고 가족이 행복했던적이 없던것같아 마음이 많이아파요.. 그래서 아이들옆에 오래있어주고싶어요 ㅠㅠ 슬프네요 힘내세요
6
0
오늘의 이슈
24.11.27 17:56
둘이 너무 잘어울리고 서로에게 좋은영향을 주는 것 같다 뭐 내가 다 알진 못하지만 행쇼❤️
1
6
0
오늘의 이슈
24.11.18 22:07
너무 좋아하면 남의 말이 안들리지 본인이 겪어봐야 그때 깨닫지 뭐 보통은
7
1
1
오늘의 이슈
24.11.02 17:03
걱정이 된다는건 알겠다만 저런 마인드라면 아무도없는 곳 가서 키우셔야할듯ㅠㅠ
4
0
오늘의 이슈
24.10.31 20:33
저 남자는 다정한데다가 돈도많어….?와우
113
5
0
오늘의 이슈
24.10.29 20:26
그냥 집 해주고 양육비 잘 줄것이지.. ㅠㅠ 애들도 커서 알면 상처 받을거고 아빠가 싫을것같다 너무.. 시댁은 아무것도 몰랐던건가?
2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