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mon24.06.05 13:46

애 주는 게 쉬운 선택은 아닐걸.. 키우던 고양이도 남 줘야 한다면 심란하고 보고 싶고 그럴텐데 자기 자식 남 준다고 과연 홀가분해질까... 그냥 애초에 시모 꼬임에 넘어가지 말았어야 했음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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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24.06.07 16:37

베플셋째도 딸이라서 시모가 안봐주는거네

hkh557324.06.15 12:41

유난히. 한국년들만 산후우울증호소. 조리원도 외국은 없다

eaDzMfKG9624.06.10 21:49

남편넘쓰네기네~~

IwJctOp6024.06.10 21:42

시애미가 아들바란건가?

FZLakKq1224.06.10 20:39

남편 넘이 쓰레기네

그냥 죠? 임. 대책없다

주고 새출발 ㄱㄱ

포로리야24.06.07 16:37

셋째도 딸이라서 시모가 안봐주는거네

라따뚜이24.06.07 16:30

오히려 저 남편 놈을 협박한 걸 문제 행동으로 삼아야 하는 거 아니냐....저런 놈이 애를 키운다고?

잔치국수b24.06.07 16:01

저런 사람이랑 왜 결혼한거야ㅠㅜ

DfsnrxV9124.06.07 15:53

출산율 안오르는 이유=독박육아

raviolllla24.06.07 15:46

우울증유발가해자는 남편아니냐

cehybok4724.06.07 15:33

니 아이 낳아준 사람이다..

hvmgvhv724.06.07 15:24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것 같네ㅜㅜ

KJC3724.06.07 15:21

아내가 산후 우울증이면 남편이 도와줘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