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2.12.27 09:00

히트텍에 니트에 패딩에 목도리까지 두르고도 추운 사람도 있고~ 반팔에 패딩 하나 걸쳐도 더운 사람도 있는데~~ 사람이 다 다른데 저걸 어떻게 다 맞추겠어요 어느 정도 불편함 감수하고 사는 거지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gzBNuwj922.12.28 11:12

추운 겨울 두꺼운 옻 입고 지하철 타면 덥다! 출토근 시간 붐빌 때는 난방을 줄이고 예산을 아꼈다가 무더운 여름 내방에 사용하자!

choish219922.12.28 10:05

정도껏 틀어야지 너무 더워 밖과 온도차가 너무나서 내리면 더 추워 이런거에 쓸데없이 에너지 낭비할 필요 없다고 봐 안추울 정도로만 틀었으면 좋겠어

허얼22.12.28 09:08

더우면 벗어~~여름 옷차림 잘들 처 입으면서 츕데 ㅋㅋㅋ

stlCgAo9022.12.28 08:37

지하철이라도 땨뜻했으면 좋겠음 요즘 지옥철을 타도 더워본적이 없네요

어쩔수없지ㅜ

msHYmpy9822.12.27 15:59

더우면 벗는수밖에 ㅜ

공감함다

Keeouly9722.12.27 15:05

더운 사람 니즈 맞추라는 건 아니고 가끔 좀 과하다 싶은 칸이 있긴 함.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조금 줄이는 건 괜찮아 보임.

pokemon22.12.27 14:45

에너지 낭비도 막을 겸 1~2도 정도는 조절해도 괜찮을듯?

hvmgvhv722.12.27 14:29

전 추운 것보단 차라리 더운게 나아서...

라따뚜이22.12.27 14:20

전 오늘 패딩 벗고 돌돌 말아서 끌어안고 왔네요

honollulu22.12.27 14:19

실내에서 덥기는 하지 ㅜ

kitten1122.12.27 14:00

그쵸 모두를 만족 시킬 수는 없는 법

근본빌라22.12.27 13:46

어쩔수 없죠 ㅜ

히트텍에 니트에 패딩에 목도리까지 두르고도 추운 사람도 있고~~~ 반팔에 패딩 하나 걸쳐도 더운 사람도 있는데~~~~ 사람이 다 다른데 저걸 어떻게 다 맞추겠어요 어느 정도 불편함 감수하고 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