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영상으로 보니까 어이없더라 윤아가 취재진들한테 인사하려고 하는데 얼른 입장하라고 저지하고 윤아도 당황하던데 백인 배우들은 아무런 제재없었다는 거 보면 인종차별 의심되네

그냥 칸의 신문에 유색인종의 아름다움이 도배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던거 같습니다. 저렇게 포토존에서 손 올리면 기사 1면에 못쓰거든요 ..

윤아가 아니라 관중을 경호한고 있는건가?

소희도 갔지않음저기?

누군하고 누군안하고부터 이미 차별

영상보니까 빼박같은데??

다른 백인 배우들은 포즈잡고 다하더라

윤아도 당황하던데 바로 미소짓더라 그래도

아ㅋ.. 칸도 그냥 로컬영화제였지 참?

충분히 사진 찍고 팬서비스 해주는 구간에서 저게 뭐하는 짓임?

윤아 표정만 봐도, 뭔가 평소와는 다르다는 걸 알 것 같다

저것들은 조선인을 동물처럼 철창안에 전시하던 만국박람회때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네

레드카펫에서는 사진찍게 포즈 취해주는 거 아님??

돈을 받고 일하는 와중에도 저러는 걸 보니 그냥 뿌리 깊게 박혔네

한국 여자분들은 예전부터 착각하는데 한국여자는 서양에서 차별 안 당하는 줄 앎. 사실 여자들이 더 차별 당하는데. 왜냐하면 남자여자한테 같이 당하거든요. 남자는 여자들이 겁먹어서 잘 못 덤비는데 여자들은 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