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한파는 물론이고 평소 겨울만 되면 &apos;나만 추워?&apos; 싶은
유독 추위에 약한 사람들의 특징 3가지!

▲ 과도한 복부지방
▲ 수족냉증
▲ 과식

그나마 살집이 있으면 더위를 잘타지 추위는 덜탄다고들 하는데
복부지방은 또 얘기가 달라지네 이런..ㅠㅠ

&#x28;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x29; 최근 강설을 동반한 한파가 덮치며 시민들의 옷차림도 두터워졌다. 이젠 출·퇴근길에 장갑이나 목도리, 귀마개를 착용한 시민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매서운 추위를 조금이나마 피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모두가 동일한 정도로 추위를 느끼는 건 아니다. 누구나 유독 추위에 취약한 지인 한두 명쯤은 알고 있기 마련이다. 이들

“나만 추워?”…유독 추위 잘 타는 사람 특징 3가지

저는 복부지방도 없고 평소 소식하며 과식은 전혀 하지않는데
 엄청 추위타요 차라리 여름이 더 나은거 같아요 ㅠㅠ

지긋지긋한 이 수족냉증아 가라아아


그래서 추운날 과식하면 잘 체하나?


배에 살찐 것도 서러운데 추위까지 타야하는 현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