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서 커플이
마약하다가 살려달라고 뛰쳐나온거구만??
진짜 우리나라 어쩌다 이래됏냐..
마약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지난 11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도로. 주택과 사무실, 상가 등이 입주한 복합 건물에서 뛰쳐나온 여성이 수 차례 “살려달라”고 외쳤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 여성은 복합 건물 내 주택에 살고 있었다.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단독] 강남 한복판서 &quot;살려달라&quot; 뛰쳐나온 커플의 정체 : 네이트 뉴스

마약은 한 번만 해도 삶이 무너진다던데..

보고 있는 환각으로부터 구해달란 거였나

이젠 마약모임도있댄다.. 이게 우리나라 맞다니

무슨 의미의 살려달라인지가 궁금함 마약한 건 자기들인데

왜 본인들이 원해서 먹고 살려달라햇지

무슨 환각을 봤길래 살려달라고 한 걸까

약쟁이 진짜 엄청 많아진거 같다...



강남 한복판에서 커플이 마약하다가 살려달라고 뛰쳐나온거구만?? 진짜 우리나라 어쩌다 이래됏냐.. 마약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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