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저 관리자는 영악한 애들 잔꾀에 놀아난거네? 지들이 오히려 집단린치 해놓고 일처리 확실하게 하려고 피해자한테 억울한 누명까지 씌우려고 했다는 건데 진짜 소름이다...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이 이런다 이제....

ㅇㅇㅇㅇㅇㅇㅇ

오죽하면 저기 집단폭행 가해자 엄마들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인터뷰하냐?

교감 돈 받았나 ,,,

가해자들이 확인을 해주다니… 화가난다 그냥

파면 시키고 피해보상금도 전부다 물어내야지

사건만 터지면 어떻게든 감추고 은폐하려고 하는건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안바뀌는거 같네

교감이 전 여자애들한테 들은대로 한것뿐이에요~~~ 따흐흑~~~~ 하면서 흐니끼고 교장이 자기방으로 제작진데려가더니 교감쌤은 일밖에 모르는 순한 사람이고 여학생들 증언듣고 C가 평소 문제많은 애라 그대로 믿은거다 이런식으로 말함

담임과 교감 둘다….. 어이없더라 뭐하는 학교임 대체?

방송에서 교감선생 갑자기 세상떠나가라 울어댐 ㅋㅋ

이거 궁금한이야기 y저번주에 나왔는데 진짜 열받더라 ㅋㅋㅋ

이거 궁금한 이야기 저번주에 나온 그 얘기 같은데..

누명은 교감이 씌운거예요.애들이 아니라.기사좀읽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