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남의 집 귀한 딸들을 그따위로 표현했잖아
내가 아빠였으면 더한 말로 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아버지의 응원 메시지를 언급했다. 윈터는 5월 8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quot;내가 인스타&#x28;인스타그램&#x29;에 힘들어했을 때 우리 오빠가 다 해치워 준다고 했잖아&quot;라고 밝혔다. 이어 &quot;그거 보고 우리 아빠

에스파 윈터 父, 방시혁 저격? &quot;다 밟아줄게 우리 딸!&quot; : 네이트 연예

윈터 말티즈 체급인데 쉽게 기 죽지는 않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맞다이로 들어갔다!!

보자마자 저격이구나 싶었다 난 ㅋㅋㅋ

아빠 얼마나 속상하셨겠냐. 귀한 딸 열심히 하는데 그런 소리 듣고.

저걸 올리기로 한 윈터도 배짱 좋네 다시 보인다

가족들, 특히 부모 입장에선 저 말 진짜 속상했겠지

&quot;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quot;에 화답하시는 듯ㅋㅋ

방시혁 저격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 끼워맞추니까 또 들어가네?

먼저 남의 집 귀한 딸들을 그따위로 표현했잖아 내가 아빠였으면 더한 말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