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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마이멜로디24.05.08 08:46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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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24.05.10 06:52
몇천원은 못내도 술쳐먹고, 영화보고, 여행가는데는 몃십 몇백은 잘 쓸걸
bpfBInL3524.05.10 02:33
쿠팡가서 일해도 그건 갚아
마시루24.05.09 17:06
못 갚으면 쓰질 말아야지...허우대 멀쩡한데 왜 못갚아
근본빌라24.05.08 14:14
멀쩡한 몸있는데 왜 못 갚아
DfsnrxV9124.05.08 14:09
몇천원을 못 낸다는 건 이해안감
pokemon24.05.08 14:06
부모 잘못 만나 집안 빚을 떠안은 케이스도 있으니까 아무래도...
kTsDcgO924.05.08 13:57
누가 빌리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자기 선택 아닌가..
rkcYkzun4424.05.08 13:56
근데 정말 몇 천원 내기도 빠듯하다는 게 내 상식에선 이해가 안 되네 이것도 오만한 건가..
PslYoqk624.05.08 13:56
속사정이야 모르지만 아직 젊고 건강할 나이인데 힘 좀 내보자
포항항항24.05.08 13:50
일단 모르겠다 빌리고 보는거지
981esc24.05.08 13:49
청춘도 청춘이지만 국가적으로도 낭비 맞지
KJC3724.05.08 13:44
근데 사실 몇천원도 못 내는 거는 이해가 안감
라따뚜이24.05.08 08:47
상대적으로 사회초년생들 소득이 낮으니까 연체율도 높다는 건데... 그렇다기엔 너무 무모하게 대출 받고 나몰라라 하는 애들도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