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버리고 튄 인간들 부모라고 불러줘야 함? 이거에 맞는 새로운 용어 좀 만들어봐라
버린 것도 부족해서 성인 되면 목돈 생기는 거 노린다는 말에 진짜 환멸이 남..
자식을 무슨 장기 재테크 쯤으로 생각하는구나... 사람 아닌 도구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자립청년 강현중&#x28;26·가명&#x29;씨가 쌍둥이 형과 초등학교 6학년 때 보육원에 맡겨진 뒤 떠난 소풍에서 찍은 사진. 현재는 바리스타 일을 하면서 미국에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독자 제공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 이혼으로 서울 용

버렸던 부모가 &quot;돈 불려줄게&quot;…정착·후원금 800만원 뜯어갔다 [소외된 자립청년] : 네이트 뉴스

저것 때문에 일부러 자식을 보육원에 잠깐 맡기는 쓰레기들도 있대요 ㄷㄷㄷ

두 번 버려진 거나 다름 없다 저건 ㅜㅜ

진짜 짐승도 저런 짓은 안한다...

자식을 돈 나올 구석으로 보는 방치유전자 좋네요

방치유전자, 회피유전자, 유령양육자...?

진짜 부모라고 불러주기도 싫은데 부모 말곤 뭐 지칭할 만한 게 없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