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민한데는 2만5천원도 비싼데 연예인이니까 엄청 저렴한거겠지.......ㅠ.ㅠ미용실도 정말 날로 먹는다 컷트는 가위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너무 비싸게 받아 먹는다 .....여자머리 15000 애기 머리 10000 받는데 애기 머리는 자르다 말아서 양쪽 머리 집에서 아빠가 다시 자르고 가위로 싹뚝 하기만 한 머리가 왜 15000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베플아이가 더 비싼이유는 아이는 가만히있지를 않고 성인보다 머리깍는 위험도가 높아 가위가 얼마나 잘드는데 그 가위로 가위질할때 애기들은 순간적으로 움직이면 그 가위가 애기한테 상처가 아닌 자상이 나거든 그리고 조금만 아이가 울거나 떼쓰면 니들은 니 아이 혼은 안내고 원장님 째려보기 바쁘잖아 그리고 15년전에도 컷트 1만원인데 15년이 지났는데도 1만원 받으라고?? 니들 월급 1년에 4%는 최하로 오르잖아 물세,전기세,임대료 다 오르는데 컷트는 겨우 가위하나로?? 대단하다 ㅋㅋ
날로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직접 자르시면 되고 아니면 동네 찾아보시면 5천원짜리도 있을꺼예요. 그쪽 가시면 되죵ㅎ
미용도 기술이고, 배우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했겠어요.. 날로먹는다는 표현은 쫌 듣기 거북하네요.
그리고 미용이 아니라도 기술이면 뭐 고치러 잠깐봐주는데도 5만원~10만원 기본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출장만 왔다 가는데도 3만원 받고 ㅋㅋㅋ 이런분들은 외국가서 머리 잘라봐야함. 한국미용실 가는거에 감사하며 사세요 진짜.
유튜브 보고 셀프펌.셀프컷 한지 2년.
전혀 어렵지 않고,
머릿결이 엄청 좋아짐.
볼륨이 늘 걱정이었는데,
집에서 손질한 후론 볼륨 걱정 안되게
스타일 잘 산 게 신기방기.
미용실에선 숱을 쳐서 그런 듯.
뒷거울 보고 자르는데,
한두번 해보면, 오히려 솜씨없는
미용사보다 훨 낫다.
늘 다듬을 수 있어서 지저분할 틈이 없다.
커트와 단발 중간 사이즌데 대만족.
미용실 가는 시간.비용 절감.성취감 최고.
가위질 한다고 커트가 아님 솔까 파마나 염색이야 어딜가나 비슷하지만 커트는 그만큼 숙련도가 있어야 손님 두상에 맞춰서 원하는대로 잘라줄 수 있음 3~4년 가위질 했다고 잘 자르는 게 아님 오죽하면 디자이너 따라 손님들이 샵을 옮겨다님.. 우리나라니까 커트가 싼거지 선진국 미용실 가봐라 2만 5천원? 강남보다 더 비싸다
아이가 더 비싼이유는 아이는 가만히있지를 않고 성인보다 머리깍는 위험도가 높아 가위가 얼마나 잘드는데 그 가위로 가위질할때 애기들은 순간적으로 움직이면 그 가위가 애기한테 상처가 아닌 자상이 나거든 그리고 조금만 아이가 울거나 떼쓰면 니들은 니 아이 혼은 안내고 원장님 째려보기 바쁘잖아 그리고 15년전에도 컷트 1만원인데 15년이 지났는데도 1만원 받으라고?? 니들 월급 1년에 4%는 최하로 오르잖아 물세,전기세,임대료 다 오르는데 컷트는 겨우 가위하나로?? 대단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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