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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oqMpSg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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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oqMpSg64님의 활동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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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 개
오늘의 이슈
24.11.12 19:46
아니 진짜 만삭 화보는 왜 찍을까??난 당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찍을려면 옷을 제대로 입고 찍던가 반 벌거숭이로 배 다 드러내고 찍고 샤워 베이비인가 뭔가는 도대체 왜 하는거임??돈이 남아 돌아서 이마에 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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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2 12:26
와 완전 미친ㄴ이군요 지 새낀데 30억을 요구??김병만도 웃기네 왜 자기가 번돈을 왜 그여자가 관리하게해???뻐구기 둥지보다 더한 미친ㄹ일쎄 도라지 먹고 도랐나 미나리 먹고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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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8 14:25
단아한분^^실제로 봤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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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5 15:44
와...진짜 아들한데는 아낌없는 나무네 다 큰 아들 뒤에 업고 또 산을 올라???정말 대단한 엄마다 ...체력 정말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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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7 11:53
잘가세요....참 인생무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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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6 22:16
아니 왜 준범이 얼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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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6 09:28
참....억세고 다부지고 성격 걸걸해서 성질 진짜 더럽겠다 저 며느리는 죽겠다 누가 저런 시어머니 며느리 될까 했었는데......소복입고 강남 길한복판에서 꽃놓고 일인 시위할때도 뭔 이슈를 저렇게 만드나 했었는데....생전에 베푼게 너무 많으시네요 돌아가셔도 성격 더러븐 양반 자기 마음껏 욕도 하고 성질부리고 활개치다 갔구나 할줄 알았는데 어안이 벙벙하고 참....살아 계신데 거짓말 하는거 같고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참 많이 먹먹하네요 초등학교 때부터 일요일 아침마다 전원일기 켜놓고 온가족이 울고 웃으며 몇십년을 봤는데.....29살 어린 나인인줄은 전혀 몰랐고 진짜 옛날 할머니들 그대로라 진짜 나이든 할머닌줄 알고 봤는데......내 유년시절부터 결혼해서 가정꾸리고 애기낳아 기르는 내 인생의 80%를 보고 살았는데 돌아가셨다니. 정말 믿기지 않네요 내 인생의 뭔가가 날아간 느낌에 ....왜 연예인들이 죽으면 따라 죽는 증가율이 많은지 알거 같네요 ....참 많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티비켜면 늘 나오시는데....내일이라고 하하하 웃으며 크게 소리치면서 티비에 나오실거 같네요....한시대를 풍미한 여장부님....독보적인 할머니 믿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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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12:34
아니 세상에 언제 돌아가셨데요???오늘???전혀 생각지도 못했었네요 회장님네 사람들 너무 재밌게 보는 애청자인데 그것도 끝난건가요....그래도 연세드신 분들중에 제일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목소리도 정정하셔서 오래오래 사실줄 알았는데......ㅎ....믿기지가 않네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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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4 07:24
연예인의 자리가 참 어렵고 힘들다 대중에게 다 보이는 자리다보니.....그여자는 강경준이가 유부남인줄 몰랐을까??국민 유부남이었는데 왜 강셩준한데만 불륜을 뒤집어 씌울까??다 똑같은 년놈들이었는데 ....장신영도 그 여자한데 위자료 청구해야지 같은 5천만원으로!!!!연예인이라서 참고 못하는게 참 불쌍하다 그여자는 잘못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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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3 10:15
코한거 같은데??코가 너무 부자연스러워...원래 얼굴도 이쁜데 왜 자꾸 성형을 해서 괴물로 만드나...진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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