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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oqMpSg6425.01.28 15:05

하이구야......대단하시네요.....그건 부분마취 하는데 이마만 마취하는 국소마취 하는데 왜 안했지??우리 아들 6살때 언덕밑으로 킥보드 타고 내려오다 넘어져서 얼굴 다 쓸려서 혼자 울고 오는걸 밤에 부산까지 달려가서 눈 옆을 몇십바늘 꿰매는데 마취제를 묻혀서 거기만 마취하고 15분뒤에 꿰매던데......아...시간이 없어서 그랬구나.....대단하셔요 난 그 드라마 엄청 재밌게 봤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다친줄도 몰랐는데

유준상 "공연 중 칼에 찔려 피 철철…쉬는 시간에 마취 없이 11바늘 꿰맸다" ('짠한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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