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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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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쭌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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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오늘의 이슈
25.01.12 20:38
요즘은 한국시장에서 반응에 따라 흥행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적극 피드백을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이건 뭔 개소린가 싶다? 그리고 봉준호, 박찬욱 감독처럼 충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린 것도 아닌데 오징어게임 하나가 제대로 터진 거 가지고 안방 똥개 드립을 날리는 것도 참 어이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그럼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무조건 국뽕에 취해 빨아줘야 하는 건 맞는건가? 이렇게 감독이라는 사람이 본인 생각을 이렇게밖에 못하는 거라면 시즌 3는 쌈마이삘로 흘러갈 게 분명해보인다. 맹목적인 비난은 문제가 있지만 날카로운 비판에 대해서는 충분히 생각해보고 개선하려고 노력해야지 혼자 삐져서 대중 갈구는 거라면 그냥 다른 직업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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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9 17:44
무슨 호텔인데 호캉스에 의료서비스가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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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12:27
이제 나에게 마지막 남은 총알을 줘~ 몇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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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6:26
굳이 쫓아가서까지 저렇게 욕하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반면 보수적인 대한민국 사회에 어쩌면 드물게 커밍아웃하고 힘든 시간보내면서 어쩌면 조금은 성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대중에게 알려져 있고 미디어를 통해 보석함이니 뭐니 하며 잘생기고 비교적 어린 대상을 상대로 본인의 취향 저격인지 혹은 마케팅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대놓고 동성애를 드러내는 것에 많은 불편함을 느낌. 본인들 성향에 대하여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존중을 하는 것도 있으나 동성애자들이 아무리 합법을 외치며 변화를 요구해도 이 들을 지지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동성애로 인한 질병은 그것도 에이즈를 비롯한 참 알고싶지 조차 않은 질병이 발생이 되고 그 질병이 또 다른 아무 문제없는 사람에게 조차 전파되어 한 인간 혹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씻을수 없는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임. 생물학적 순리를 따랐지만 그에 따라오는 질병에 대해서는 그 어느누구도 손가락질 할 순 없음. 종교적인 것이 되었든 생물학적인 것이 되었든 신이 만든 혹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았고 사회적인 약속에서 조차 벗어난 것이 아니기에. 동성애자들이 음지로 숨길 바라는 것이 아닌 적어도 같은 사회안 구성원으로서 함께 같이 나아가자고 하는 것이 있다면 적어도 대놓고 적나라하게 본인 성향 그것도 성적인 것에 대해서는 대놓고 드러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임. 이성애자인 나는 이들의 취향에 대해 그 어떤 미디어를 통해서도 알고 싶지도 않지만 포털 기사나 혹은 유튜브 쇼츠같은 곳에서 간단 혹은 짧게라도 보게 되는 순간 그들에겐 미안하지만 솔직하게 더럽다는 생각이 바로 떠오름 홍석천이라는 사람이 커밍아웃하고 이태원에서 식당을 하고 이런 것에 대해서는 아무 문제없음 다만 이미 동성애자라고 알고 있고 받아들일 순 없으나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미디어를 통해 더 더럽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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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2 20:38
본방도 본적없고 기사나 숏츠로 보게됐는데 꼭 저렇게까지 하면서 만나야 하는지 의문이고 왜 저 인원안에서 본인짝 구하려고 하는지도 이해가.. 몇기몇기 모여서 스핀오프로 다른편도 제작하던데 그냥 저기 나오는 사람들 자체가 이해안됨.. 돈이 되니까 얼굴 팔아가며 나오는 거겠지만 그냥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다수 보이는 거 같은데 티비가 아니라 병원가야 하는 사람이 더 많아보임.. 결론적으로 나에겐 누가누가 더 하자인가 증명하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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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04:47
뭔가 김슬기 시즌2 보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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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22:23
파이팅 김호중~ 멋~ 지다 호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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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6 19:52
가난이라는 단어를 내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는건가? 아 맞다 저 분 미국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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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5 00:25
먹튀도 놀랍지만 힙알못이라 비오는 카운팅스타 하나밖에 생각 안나는데 20억이라는 몸값이 더 대박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당연한 거지만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 참 허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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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4:21
아무리 부부간 합의가 됐다고 하더라도 이런 이야기까지 대중에게 꼭 해야하나 싶다. 내용상 본인이 성격이 있고 자존감이 높다고 어필하지만 만약 4년간 만난 남자부모가 확실하게 돈준다고 했으면 그 남자랑도 결혼할 수 있었다는 가정을 해볼 수 있는 거고 그럼 지금 남편과 남편부모님의 입장도 좀 고려를 하여 가려 말해야지 마지막에 사랑한다 한마디면 다 끝나는 건가? 쿨한 성격을 어필하고 싶었던 거 같은데 주변사람도 아니고 대중한테까지 이러는 거를 내 자식 아내라는 사람이 그랬으면 너무 화나고 내 자식조차 보기 싫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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