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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리뽀에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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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6 개
오늘의 이슈
24.12.09 11:49
허물렁으로 드라마 나왔던 거 기억남. 항상 까불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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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16:35
임지연은 본인 남친이 그래도 저렇게 환호해 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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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13:04
정우성도 이제 나락인가.. 역시 겉만 봐선 알 수 없는 게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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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6 22:38
너무나 호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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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7:35
지금 법적 책임이 중요한게 아니고 이미지 폭망이 더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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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4:31
만약 한소희로 밝혀지게 된다면.... 어쩌려고 그러니.... ㅠㅠ 내가 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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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1:16
인간이 도리란 것은 알고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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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12:11
자식 앞에서는 절대 부부 싸움 해서는 안된다. 애들에게 엄마나 아빠의 험담을 해서도 안되고. 그 고통이 커서도 남을 믿지 못하고 떠날까봐 두려워하게되는 트라우마로 남는다는 걸 애들 앞에서 싸우는 부모들은 알아야 한다. 절대 사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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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9 15:11
에휴.. 하루 아침에 세상에 없는 사람이 되다니... 뭔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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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9 15:09
이제는 바람 피고 싶어도 못 피겠지. 장신영 속이 다 문들어졌겠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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