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아주 좋~~은 본보기가 돼줬다 그치? 이젠 학대 정황도 없는데 걍 학기초부터 무작정 녹음기부터 넣는구나 내가 특수교사면 때려치고 싶을 듯

녹음기능 있는 가방 나오겠군

녹음기 들려오면 컴백홈~

발전 가능성도 없는 애들 때문에 여럿 피해보네

실화탐사대나 궁금한이야기y나 그런 프로보면 아이가 이상해서 엄마가 녹음기 가방에 넣어 보내서 학대 정황 잡아낸 거 많다. 그럼 그런 건 왜 욕안하나? 이게 뭐가 문제가 되는지? 떳떳하면 녹음기든 뭐든 뭘 넣어오든 상관없지않나?

특수교사샘들 퇴직 고려 많이 하시더라 특수실무사도 학부모한테 겁나 욕받이고 여긴 애가 잘못해도 다 특수교사 실무사가 욕먹음

참 좋~은 선례 만들어줬구나

본인들이 키우지..왜 학교 보냄?

이러면 누가 하겟냐 진짜로

주쏘공이 시작이네 ㅋㅋ

교사도 녹음기 숨겨서 집가서 무슨 얘기하나 들어보죠?

녹음기 가져오면 수업못하게하자

이럴 거면 그냥 교실에 씨씨티비를 설치하자^^ㅋ

특수교사들 외국 나가면 엄청 대접 받으면서 살 수 있는데 참

주호민과 판사의 콜라보로 전례를 만들었으니 너도나도 다 저러는 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