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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4.03.22 10:42
아니 아줌마 그럴 거면 자리 양보를 왜 함? 자기가 주변 눈치 보여서 일어났으면서 강제로 뺏김이라도 당한 것처럼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애초에 거기 앉아있었으면 안 됐던 건데 뭐가 저렇게 당당함? 역시 진리의 콩콩팥팥
"그렇게 살다 죽게 둬"…지하철서 자리 양보 받고 악담 들은 임신부 '충격'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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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4.03.22 10:43
베플
난 일반 자리 양보해준 줄 알았음;; 배려가 권리인 줄 아는 게 아니라 그 자리는 원래 애초에 임산부 앉는 자리라고;; 상식도 없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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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4.03.22 14:24
베플
마음씨를 곱게 먹어야지 에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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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4.03.22 13:54
베플
배려가 권리인 줄 안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데? 거기 임산부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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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근본빌라
24.03.22 14:30
저분 욕 많이 먹으셔서 오래살겠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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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4.03.22 14:24
마음씨를 곱게 먹어야지 에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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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lllla
24.03.22 14:19
본인이나 그렇게 살다 죽으라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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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4.03.22 14:07
뭐가 저리 떳떳한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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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24.03.22 14:04
그럼 끝까지 그자리에서 뻣대고 있기나 하던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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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4.03.22 13:58
에휴 진짜 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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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4.03.22 13:54
배려가 권리인 줄 안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데? 거기 임산부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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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4.03.22 13:41
이놈의 인류애는 어떻게 끝도 모르고 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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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4.03.22 10:48
헐 난 내 자식이 저런 말 하면 내가 다 수치스럽고 정 떨어질 것 같은데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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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4.03.22 10:43
난 일반 자리 양보해준 줄 알았음;; 배려가 권리인 줄 아는 게 아니라 그 자리는 원래 애초에 임산부 앉는 자리라고;; 상식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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