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아들 차까지 그냥 2대 등록만 해둔 거라고 하더니 아들이랑 같은 날 각자 차 몰고 온 횟수만 285회라는데ㅋㅋㅋㅋ 솔직히 저정도 꼼수는 그냥 바로 인정하고 죄송하다 하면 될 일인데 왜 일을 더 키우냐

당적이랑 신원을 밝히던 짜르던 해라

이런말종들 때문에 나라꼬라지가 이모양 이꼴이다

아들이 저기 구청소속 청원경찰임. 출근하는날 아들은 무조건 자기차 타고 주차했을거고 엄마는 구의원이니 출근 일수가 적을거임. 그러니 285회는 위반한 날이 아니라 '엄마가 출근해서 차가 두대 들어온 날'이라고 생각됨. 사실상 훨~씬 위반을 많이 했을듯

저것들 기를 쓰고 감투쓰는 이유...한탕주의=로또당첨=권력욕=내부정보(땅투기, 개발예정) 이용

지방의원들 진짜 특권의식에 갑질에 횡포만 부리는 것들 세금 먹는 하마,진공청소기 같은 잡것들이지

아들이 진짜 몰랏다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바보인거지 ㅋㅋ

이야 와중에도 아들 쉴드 ㄷㄷ

구의원만 되도 천룡인이냐 ㅋㅋㅋ

그 와중에 아들은 전혀 몰랐다고 감싸네;; 몰랐을 리가 있나;

거짓말도 너무 뻔한 거짓말인데 하기도 민망하다

으휴.. 콩콩팥팥..

지방자치제도는 실패한게 맞다

근데 진짜 바로 잘못 시인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면 오히려 이미지 좋았을 수도 있는데

하다하다 이젠 주차도 엄마찬스ㅋㅋㅋㅋㅋ

구라를 칠꺼면 걸리지 말던가